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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완벽 등반하기

광고에서 타브랜드 노출... 그건 절대 안되는 일이얌!!

심지 2026. 4. 16. 22:23

안녕하세용 여러분!~~

오늘은 마케팅 그리고 광고에 있어서 너무너무 당연하지만!

초보 마케터라면 꼬옥~ 알아야 하는 한가지를 들고 와봤습니다.


 

바로 바로... '상표권 및 초상권'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저작권도 물론 포함이 될 수 있겠죠?)

 

광고 및 마케팅을 진행할 때, 콘텐츠에 타 브랜드의 상표권을 노출하거나 허락받지 않은 사람의 얼굴을 노출할 경우

브랜드가 큰 법적 리스크를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라고 말씀하실 수 있어요.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확 와닿더라구요.

저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상품들도 다 브랜드의 상표권이 있는 존재고,

공감을 위해 그 경험을 마케팅에 이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요.

 

이렇게 리스크를 깨닫게 된 이유는 팀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팀 프로젝트는 간단히 말해, '한국을 홍보하는 것'이었는데요!

 

K-컬쳐에 관심이 있지만, 한국 방문을 망설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저희 팀은 한국의 일상적인 풍경, 즉 친근함을 이용하여 일상을 보여주는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답니다.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올리브영,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와 불닭 볶음면 같은 요소를 넣어서요!

 

하지만, 저희가 스토리보드를 기획하고 잠시 튜터님께 진행에 있어 점검을 하기 위해 질문을 드렸을때,

'상표권'과 '초상권'에대한 말을 듣게 되었어요.

 

사실 어떤 기업의 광고에서는 당연히 금지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한국을 홍보하는 것'이다 보니 더욱 머리에서 종이 '댕~' 쳐지는 것 같이

충격적이더라구요.

 

'맞다...!'와 '그럼 어떻게...?'가 공존하게 된거죠.

저희 팀은 "K-컬쳐에 관심이 많아 한국 방문에 관심이 생기는 사람이 타겟인데,

그럼 K-컬쳐의 대부분의 요소를 쓰지 못하는 건가...?"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저희가 '일상 속 경험'을 중점으로 생각하다 보니

상표가 있는 것들을 위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조금씩 우회하기로 했습니다.

'상표권이 노출되지 않는' 한국의 일상을 사용해보는 것!

찜질방, 김밥, 코인 노래방 등등.. 이러한 경우에는 상표권 노출이 될 일이 적고

상징적인 요소에 가까우니까요!

 

이틀 동안 많이 헤매고, 질문하고, 회의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아주 중요한 관점을 배우고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아직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추신.. 오늘도 TIL을 무사히 끝마쳤네요. 오늘 다행히! 결론이 나고, 저희 팀이 밧줄을 잡아서 다행입니다..!

다음 번에는 상표권과 초상권, 저작권에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 TIL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