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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완벽 등반하기

도토리 모으듯 레퍼런스 줍기

심지 2026. 4. 9. 20:41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그래도 왔다는 점..

그래도! 배운 점을 공유드리러 왔다는 점!~

(튜터님에게 감사를...)

 

요즘 마음도 바쁘고.. 게을러지고..

그러다 보니 TIL은 뒷전으로 미뤄지더라구요.

오늘은 그래도 튜터님과 약속한게 있으니...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오늘은 제가 세션을 듣고, 과제를 하다 느꼈던

'이게 진짜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바로 바로, ...

'레퍼런스를 많이 모으는 것' 입니다!

 

레퍼런스(Reference)란, 영어 원문으로는 '참고', '참조', '추천', '언급'을 의미해요.

간단하게, 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보거나 그 기준이 되는 자료를 말한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럼 이 마케팅에서 레퍼런스가 왜 중요하냐. 질문 하실 수 있어요.

"기획만 잘하면 되지! "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각하면 되지!"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과제를 하면 할 수록...

아이디어가 안나오더라구요. 

 

사실 그건 제 오만이었던 거죠!

세상에 산업군도 많고, 분야도 많고

하물며 어떤 매체에 어떤 USP를 강조할지도 다를텐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마케팅에 있어서 레퍼런스를 많이 모으는게 중요한 이유는,

많이 봐야 안목이 늘기 때문!

왜, 그림에서는 많이 그려봐야 실력이 늘어난다고 하시잖아요.

마케팅도 똑같습니다!

 

많이 보고, 많이 분석해야 '좋은 컨텐츠'를 보는 눈이 생겨요.

여기서 좋은 컨텐츠는, 단순히 미감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소구점을 어떻게 이미지 혹은 아이템과 잘 연상을 시켰냐는 의미에요.

 

아무리 광고가 예뻐도, '강아지 사료'인데 고양이를 비추면 안되듯이요.

(물론 어떤 맥락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사람이라도 기본이 되는 '자료'가 없다면

새롭고 참신한 걸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기란 정말 정말 어렵잖아요!

 

그러니 유에서 조금 더 세련된 유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수많은 유들을 보면, 그것들의 포인트들을 집어내 저희 브랜드만의 유를 만들어낼 수 있는거죠.

 

그래서 카피 문구도, 광고 컨텐츠도 많이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직접 찾아보는 것 이외에도 좋은 방법이 있어요.

 

일상 속에서의 레퍼런스를 찾는 것!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죠.

 

컴퓨터 앞에 앉아 레퍼런스를 찾는 것도 물론 좋지만,

길을 걸을때 찾는 레퍼런스는 그만큼 걸음을 멈추게 할

후킹 포인트가 있었다는 거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퍼런스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나서,

길을 걸을때 괜찮은 문구와 가게 디자인, 그리고 홍보 배너를 보면 사진을 찍어 둔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일상을 보내시며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것들을

자료로 남겨두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