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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커리어 스터디 4일차 (1주 4일차)

심지 2026. 2. 26. 22:45

오늘은 커리어 스터디 4일차를 진행하며, 내일 진행될 팀 발표 준비도 함께 병행해 보았다. 그 과정에서 팀원들이 조사한 사례 5개중 2개를 골라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 후 발표자료를 만드는데에 집중했다.

 

먼저, 내가 찾은 사례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마케팅의 문제는 우선 " 상품에대한 판매량 급증후속 시즌 기획을 발표하였으나, 증가한 상품의 판매량이 장기적으로 안정화되었는지 불확실하다는 것" 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벤트의 영향을 단기가 아닌 장기로 보고 기획해야 한다. '이벤트가 끝나면 살 이유가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가 끝나도 소비할 의향이 들게끔 해야한다.

 

그렇다면, 이전에 조사했던 마케팅 프로세스중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어떤 것을 바꾸어야 할까? 우선, 이벤트 이후 매출 안정화가 문제임을 느꼈으니 '이벤트 이후'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였다.

 

그렇게 내가 생각한 것은, 브랜드가 후속 시즌을 발표했던 것 처럼 소비자에게 일종의 '놀이 경험'으로 다가갔던 마케팅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경험이 필요하다. 다만, 단순 마케팅 전략을 반복하는 구조가 아니라 점점 변동사항을 주어 새로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에를들면, '이름' 다음에는 '성격 문구'나 '문장으로 조합할 수 있는 단어들'을 넣는다거나, '이름별로 캐릭터'를 넣어 찾는 재미를 준다거나 하는 변화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동일한 이벤트가 아닌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신 칸쵸를 주인공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자사 브랜드의 다른 과자를 마케팅 하되 칸쵸를 '언급'하는 방향이다. 예를들어, '칸쵸와 다른 과자, 또는 다른 식품을 곁들여 먹거나 조리해 먹는'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은 칸쵸를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상품으로 인식되게끔 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뿐만 아니라 '자주 찾게되는' 상품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렇게, 오늘은 내가 조사한 마케팅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까지 찾아보는 활동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