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커리어 스터디 2일차와 마케팅 실무의 이해 강의를 1-2까지 들었다. 마케팅 실무의 이해 강의 정리본은 다음에 강의를 완강했을때 올려보도록 하고, 이번 게시글에서는 커리어 스터디 2일차 활동한 것을 집중적으로 풀어볼 예정이다.
커리어 스터디 2일차는 1일차때 조사했던 마케팅에대한 마케팅 과정을 조사해 보았다. 먼저, 과정 조사를 위해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마케팅"에대해 정리해보자면, 이 캠페인은 제품 자체를 콘텐츠로 전환한 참여형 마케팅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과자 표면에 다양한 사람 이름을 각인해 소비자가 자신의 이름이나 지인의 이름을 직접 찾도록 설계함으로써, 단순한 간식 구매를 ‘놀이 경험’으로 확장했다. 특히 한 봉지 안에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구조는 반복 탐색의 재미와 기대감을 높였고, 이는 자연스럽게 SNS 인증과 공유로 이어졌다. 이는 이 캠페인이 가격 할인 중심의 프로모션이 아니라, ‘이름’이라는 개인적 요소를 활용해 소비자의 정체성과 연결점을 만들고 자발적 확산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콘텐츠 마케팅적 성격이 강하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마케팅에서의 업무 실행 과정을 참고하여 해당 컨텐츠의 실행 과정을 유추해 볼 예정이다.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컨텐츠 마케팅의 실행 과정은 '목표 설정 및 kpi 수립 - 시장,타깃,채널 분석 - 콘텐츠 전략 기획 - 콘텐츠 제작 - 배포,운영,퍼포먼스 실행- 성과 분석 및 최적화' 로 6가지로 조사되었다. 이 6가지 단계중에서도 각자 또 다른 세부 업무로 나뉘겠지만, 브랜드의 데이터가 없는 지금 단순히 5가지로 추려 해당 마케팅을 분석 해 보았다.
1. 시장 · 타깃 · 채널 분석
타깃(대상): SNS 활동이 활발하고 ‘공유’에 적극적인 10~20대 Z세대
주요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스토리나 게시글을 공유할 수 있는 sns
시장: 최근 스낵 시장은 기능적 가치(맛) 중심에서 경험적 가치(재미·참여)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2. 콘텐츠 전략 기획
컨셉: 과자 속에서 ‘내 이름’을 찾는 참여형 미션 구조
바이럴 포인트: 이름 발견 → 인증 → SNS 업로드 → 태그 공유
3. 콘텐츠 제작
생산 디자인: 과자에 실제 504개의 이름 각인 & 상품 패키지 디자인 및 생산 → 물리적 콘텐츠화(실제로 칸쵸에는 이미 칸쵸 과자 캐릭터인 카니와 쵸니의 이름이 각인되어 팔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벤트를 열기도 비교적 쉬운 구조.)
해당 마케팅 전략을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홍보 카드 뉴스 및 이미지 제작
User Generated Content (UGC) 유도 설계: 이름 인증샷, 친구 태그, 스토리 공유
4. 배포 · 운영 · 퍼포먼스 실행
생산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홍보 이미지와 함께 이벤트 실행 게시
5. 성과 분석
SNS 언급량 및 검색량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편의점(GS,CU,세븐일레븐) 일평균 판매량 217% 증가 (GS:290%, CU: 210%, 세븐 일레븐: 150% 증가)